메리츠화재, '전국장애인 볼링 최강전' 후원
메리츠화재, '전국장애인 볼링 최강전'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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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메리츠화재
[서울파이낸스 유승열기자] 메리츠화재는 '전국장애인볼링 최강전'에 2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장애인볼링협회에서 주최하는 '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전국장애인볼링 최강전'은 지난 22일부터 양일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의 수원볼링센터에서 열렸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대회 참가자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정도에 따라 남·여 통합, 개인등 각 18개 부문별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했으며, 1위부터 3위까지 총 54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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