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인터넷을 통해 스스로 상품을 선택하고 가입하는 '스스로 보험의 시대'를 연다는 컨셉으로 기획된 라이프플래닛의 첫 번째 TV 광고이다.
이번 광고는 내가 먼저 남을 도우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결국은 나에게 돌아온다는 '상부상조'의 지혜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많은 보험사들이 유명광고 모델을 섭외하는 것과는 달리 라이프플래닛은 애니메이션으로 광고를 제작해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현실과 일러스트가 결합한 신선한 방식의 화면 구성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서로 돕는 모습을 따뜻한 톤의 애니메이션과 산뜻한 음악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김성수 라이프플래닛 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객들에게 생명보험의 가장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전달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생명보험을 만들고자 하는 라이프플래닛의 신조를 담았다"며 "라이프플래닛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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