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신과 CI장점만 모아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라이프케어 보험    ©서울파이낸스

 
‘Ready라이프케어보험’은 10월 새로운 사명과 함께 출시한 메리츠화재의 대표상품으로, 상해와 질병은 물론 배상책임 등 고객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보험이다.

특히 종신보험과 CI보험(치명적 질병보험)의 장점을 조합해, 다양한 보장설계가 가능하고 80세 만기시 지급되는 만기환급금으로 여유로운 노후생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망보험금 및 기타 보장사항을 연령대별 차등 설계할 수 있게 하여 보험료 부담이 줄었고,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개개인의 활동기를 집중 보장하였다.
 
즉 사망, 후유장해, 각종 진단비 등 자금이 많이 필요한 60세까지는 고액으로 설계하고, 60세 이후에는 보장금액을 낮추는 차등설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가입플랜은 상해 및 질병 사망을 집중 보장하는 레디플랜, 사망은 물론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담보하는 라이프플랜,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케어플랜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레디플랜은 사망 1억원, 입원의료비 3천만원 한도, 통원의료비는 일당 10만원(5천원 공제) 한도로 보장하며, 라이프플랜은 5대 질병(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진단시 1천만원과 고액암 진단시 3천만원, 골절 및 화상 수술비 각 100만원을 보장하고, 케어플랜은 5대질병 진단시 3천만원, 고액암 진단시 5천만원, 입원의료비는 3천만원 한도, 통원의료비는 일당 10만원 한도(5천원 공제)로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15세에서 60세까지로, 70세만기 또는 80세 만기를 선택하여 가입이 가능하다.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