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015 연도대상' 시상식
동양생명, '2015 연도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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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양생명)

[서울파이낸스 김희정기자] 동양생명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5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난해 3800여명의 설계사가 이뤄낸 성과를 치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FC(Financial Consultant)부문에서 장금선 명인이, 다이렉트 부문에서 이준희 팀장이 각각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장금선 명인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연도대상을 받아온 타이틀 보유자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년 동안 보험영업을 하며 유치한 계약만 7500여건에 이르는 장 명인은 지난해에만 364건의 신계약을 유치했다.

이준희 팀장은 지난해 483건의 신계약을 유치하며 다이렉트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부터 동양생명 텔레마케터로 일해온 이 팀장은 3차례나 연도대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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