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현대제철· GS건설· 한스바이오메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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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종목-없음

◇제외종목

▲카카오 – 수익률 마이너스(-)4.2%, 상대수익 –5.3%p.

◇기존추천종목

▲현대제철 - 중국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전망. 중국 철강 가격 급등에 따른 중국산 수입 감소의 반사이익 수혜 기대.

▲GS건설 - 해외 저가 현장 8개 중 시장 우려가 컸던 사우디 라빅2와 PP12 포함 6개 현장이 상반기 내 완공 예정. 양호한 분양률 시현, 건자재 가격 하락 등에 따른 주택의 이익 기여도 증가로 실적 개선 예상.

▲한스바이오메드 - BellaGel 제품 중국 식약청(SFDA) 판매허가 승인 완료. 뼈이식재, 피부이식재 등 제품 매출 다변화 전망.

▲효성 - 2분기 스판덱스 실적회복세 나타날 전망. 추가 스판덱스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가능성 제한적. 타이어코드 증설, 화학부문 NF3 증설에 따른 물량 효과 기대.

▲화승인더 - 1분기 매출액 2110억원, 영업이익 117억원 기록. 아디다스 관련 수주 증가로 신발 부문 고성장 전망.

▲LG전자 -1분기 매출액 13조4000억원, 영업이익 5050억원 등 호실적에도 주가 조정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에어컨(H&A)의 실적 가세와 휴대폰(MC)의 손익 개선으로 2분기 실적 추가 개선 전망.

▲인피니트헬스케어 - 국내 의료저장전송시스템(PACS) 시장 규모 약 370억원으로 성장 전망. 지난 23일 입법예고된 의사와 환자 간의 원격의료를 가능케 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도 호재.

▲SK이노베이션 - 드라이빙 시즌에 따른 휘발유 성수기 진입으로 정제마진 반등 국면 도래. 10.6%에 달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에 비해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뉴트리바이오텍 – 올해 말 2300억원이었던 생산물량(CAPA)이 올해 4100억원으로 증가할 예정. 중국인들의 건강기능식품 수요 증가로 인한 고성장 전망.

▲크린앤사이언스 - 최근 중국발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치는 빈도가 잦아짐에 따라 공기청정기 판매 증가. 디젤차 수요 증가에 복합 여과지 판매 대폭 증가도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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