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CMA 10만계좌 돌파 기념 이벤트 '풍성'
미래에셋 CMA 10만계좌 돌파 기념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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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미래에셋증권(사장 최현만)의 자산관리 CMA가 지난 1일 기준으로 10만1796계좌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10월16일 출시 이후 109일만이며, 업계 최단기간 '10만계좌'를 돌파 기록이다.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는 365일 자유롭게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뱅킹서비스와 함께 CMA에서 직접 펀드가입과 주식거래가 가능하다.투자자 입장에서는 보통예금처럼 유동성을 확보하면서도 유휴 자금을 RP에 안정적으로 투자, 최고 연 4.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한 계좌에서 주식거래는 물론 미래에셋의 펀드 상품 및 채권, ELS, 신탁상품까지 거래가 가능해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를 원스톱 서비스로 만날 수 있다.
또, 지난 1월 29일 체크카드 기능이 추가돼 CMA를 통해 펀드거래, 주식거래, 은행 CD기를 통한 입·출금은 물론, 계좌의 잔고 내에서 전국 및 해외 신용카드 가맹점을 이용한 물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 체크카드의 부가 서비스로 GS칼텍스 주유시 ℓ당 40원 적립, 놀이공원 50%할인, 삼성화재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연회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체크카드' 출시에 맞춰 오는 3월9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시행중이다.
고객이 신규로 5만원 이상 입금한 CMA계좌를 개설하면서 CMA체크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황토비누세트 또는 고급3단 우산을 증정하고, 이벤트 종료 후엔 추첨을 통해 최고 100만원권부터 최소 5만원권까지의 황금돼지 기프트 카드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에 CMA계좌를 이용해 펀드 및 주식거래가 발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PAVV LCD TV, 런닝머신, 캐논 복합기 등을 제공하며, CMA계좌를 가까운 지인들에게 추천하면 딤채 김치 냉장고, 소니 핸디켐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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