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EB하나은행은 오는 19일부터 설맞이 특판 정기예금을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판 정기예금의 총 판매 한도는 1조원으로,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며, 적용금리는 1년제 최고 연 1.7%, 1년6개월제 최고 연 1.8%이다.
KEB하나은행 인터넷뱅킹, 1Q뱅크(스마트폰뱅킹)에서도 1년제 e-플러스 정기예금을 최고 연 1.7%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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