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김하율, 포르쉐의 여인
[서울모터쇼] 레이싱모델 김하율, 포르쉐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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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포르쉐 관에 전시된 신형 파나메라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하울 (사진=권진욱기자)
▲ 서울모터쇼 포르쉐 관에 전시된 신형 파나메라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하울 (사진=권진욱기자)

[서울파이낸스 권진욱기자]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 모터쇼'에서 레이싱모델 김하율이 1관 포르쉐 부스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하율은 2013년,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포르쉐와 인연을 쌓고 있다.

포르쉐 코리아는 이번 2017 서울 모터쇼에서 911 GTS와 신형 파나메라 라인 등 4종의 코리아 프리미어를 포함 총 12종의 차량을 출품했다.

신형 파나메라는 럭셔리 세단의 편안한 주행과 순수한 스포츠카의 서킷 성능, 이 두 가지 대조적인 특징을 가장 완벽하고 조화롭게 결합한 4도어 스포츠 세단이다.

2017년 서울모터쇼는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Design the future, Enjoy the moment)' 주제로 27개 완성차 브랜드와 부품 업체들이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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