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상생·소통 키워드 창립 10주년 이벤트
신한카드, 상생·소통 키워드 창립 10주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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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상생과 소통을 키워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신한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신한카드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달부터 상생과 소통을 키워드로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합정동에 있는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중소 협력사, 파견회사 상담직 근무 직원 300여 명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콘서트를 열었다.

한편, 올해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신한카드는 대부분 상담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협력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지난 6월부터는 신한카드 임원이 정기적으로 전국 콜센터를 방문해 직접 음식을 만들거나 서빙하면서 협력사 직원 식사를 돕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지난 10여 년간 금융업을 이끌어가는 자리에 있게 된 것은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노력해왔기 때문"이라며 "올해 창립 10주년을 계기로 지속성장 가능한 상생 발전 인프라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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