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못지않은 서비스 제공
농협카드 못지않은 서비스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NH투자증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참 기자]<charm79@seoulfn.com>  NH투자증권(사장 남명우)은  ‘NH 하나로 CMA’를 출시했다.
‘NH 하나로 CMA’는 급여이체 및 공과금, 카드대금, 보험료 등의 납부 서비스 제공은 물론이며, RP(환매조건부채권)에 투자해 하루만 맡겨도 연 4.4%의 높은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출시 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연 4.5%의 금리를 지급한다.
 
또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CMA계좌에서 NH투자증권의 적립식 펀드로 자동 이체 시, 지정일 자동이체 서비스를 제공하며, 월 10만원 이상 NH투자증권 적립식 펀드로 입금하거나, CMA계좌로 월 10만원 이상 이체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온라인 이체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3개월간 금융상품 평균잔액이 5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공모주 청약 자격도 우대해준다.

한편 ‘NH 하나로 CMA’는 오는 7월부터 여러가지 다양한 부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으로 지정일 자동이체는 물론 전 은행에서 휴일 및 야간 거래 서비스가 가능해지며,  농협 신용카드와 연계해 하나로마트 포인트 적립 등 농협카드 고객에 못지않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