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메이킹 필름, 공식 SNS 통해 확인 가능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광동제약이 비타민C 음료 '비타500' 모델인 캐릭터 펭수의 매력을 담아낸 '나를 위한 건강한 비타민C' 광고 촬영 현장 모습(메이킹 필름)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이 메이킹 필름에 대해 17일 광동제약은 "비타500 펭수케이크를 전달하며 활기차게 촬영을 시작했다. 펭수가 실수 없이 오케이(OK)컷을 만들면서 조기퇴근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펭수는 '직장인' 편과 '대학생' 편으로 나뉜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을 스스럼없이 대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직장인 편에선 펭수가 '어머 부장님 선을 넘으셨어요'라며 선을 넘는 장면이 나온다. 대학생 편을 보면 촬영 중 '사장님 편의점 어디냐'고 묻는 펭수한테 '비타500편의점'이라고 대답하니 '그런게 어딨냐'며 혼잣말로 투덜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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