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높인 메뉴 7월14일까지 운영
[서울파이낸스 천경은 기자] 롯데지알에스(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에서 '더블 치즈 넘버 파이브(No.5)'를 7월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24일 롯데GRS에 따르면, 더블 치즈 No.5는 지난 4월 출시한 치즈No.5 버거에 패티와 치즈를 추가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인 시즌2 메뉴다. 5월 시즌1으로 선보였던 '더블 핫크리스피버거'와 함께 한정 판매하며, 기존 세트 가격에 100원만 더 내면 살 수 있다. 두 메뉴는 매장이나 배달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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