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여러 가지 사과를 선보였다. 13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해당 사과는 경상북도에서 출하됐다.
'과일의 여왕'으로 불리는 사과는 잘 씻은 뒤 껍질째 먹으면 좋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만날 수 있는 사과의 품종별 가격은 '양광' 1봉(5개) 8900원, '시나노 스위트' 1봉(2㎏) 7780원, '알프스 오토메' 1팩(1㎏) 5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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