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밤 12시 미리 보여주고 오전 11시 판매 개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티몬이 11월1일부터 11일까지 '광클릭빅세일'을 열어 매일 '반값할인' 상품을 공개하고, 최대 50% 할인 쿠폰과 11% 페이백 혜택을 준다. 지난 28일 티몬에 따르면, 이번 광클릭빅세일의 간판은 행사 기간 매일 10여종씩 선보일 반값할인 상품이다.
당일 밤 12시(자정) 미리 보여주고 오전 11시부터 판매할 반값할인 상품은 △에어팟프로 △프라다 사피아노 두블레 더블 숄더백 △제주 해비치 리조트(32평형) △입생로랑 모노그램 투투 토이 크로스백 △LG시네빔(PH510P) △레노버 샤오신패드(XiaoxinPad 2K 11인치) △몽블랑 지갑 △버버리 버킷백 △쿠쿠 압력밥솥 등이다.
티몬 회원 누구나 최대 1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겐 최대 2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0% 쿠폰도 준다. 주말인 11월6~7일엔 부문(카테고리)별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주말한정 쿠폰을 준비했다.
날짜별 페이백을 통해 구매금액의 최대 11%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기본 페이백 비율은 1일 1%, 11일 9%다. 슈퍼세이브 회원에겐 2% 추가된다. 최대 11% 혜택을 주는 셈이다. 룰렛 이벤트, 래플 이벤트, 구매왕 이벤트 등도 열어 당첨자들에게 경품을 선물한 경품은 괌 여행권, 리조트 숙박권 등이다.
광클릭빅세일에 대해 전구경 티몬 영업본부장은 "11월을 맞아 고객들에게 역대급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득템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