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진희 기자] 하나은행은 임원 인사를 통해 김주성(55) 하나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을 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1966년생인 김 신임 부행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와 석사 과정을 밟았다.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한 후 하나은행 신용리스크관리팀 심사역, 신용리스크관리부장, 하나금융지주 리스크관리팀장, 하나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
[다음은 김주성 하나은행 신임 부행장(리스크관리그룹장) 프로필]
△ 인적사항
-1966년 9월 8일 (만 55세)
△ 학 력
-성동고 졸업
-고려대 경영학 학사
-고려대 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1993년 1월 하나은행 삼성역지점 [입행]
-1993년 5월 하나은행 분당출장소 행원
-1995년 8월 하나은행 압구정지점 행원
-1995년 11월 하나은행 기업금융부 행원
-1996년 3월 하나은행 기업금융부 대리
-1998년 12월 하나은행 심사팀 심사역
-1999년 6월 하나은행 신용관리팀 심사역
-2002년 12월 하나은행 중기업금융2본부 기업금융전담역(RM)
-2006년 1월 하나은행 신용리스크관리팀 심사역
-2007년 1월 하나은행 신용리스크관리팀 심사역
-2008년 7월 하나은행 기업금융리스크관리실 팀장 (겸직)
-2011년 7월 하나은행 SK센터지점 기업금융전담역(RM)
-2012년 10월 하나은행 신용리스크관리부장
-2014년 1월 하나금융지주 리스크관리팀장
-2019년 1월 하나카드 리스크관리본부장 [본부장 신규 선임]
-2022년 1월 하나은행 리스크관리그룹장 [부행장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