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6일 오후 서울파이낸스가 '글로벌 에너지시장 대응 전략'을 주제로 서울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루비홀에서 개최한 제8회 에너지·탄소포럼에서 배호현 플랫폼파트너스자산운용 지속가능투자본부 선임이 '글로벌 자발적 탄소배출권(VCM) 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글로벌 RE100 대응 방안, 천연가스 시장 전망, 한국과 유럽연합(EU) 탄소배출권 시장 분석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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