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가 '신한은행 골드바 초콜릿' 1만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신한은행과 협업한 이번 상품은 막대기 모양 금(골드바)처럼 생긴 초콜릿 세 개가 상자 안에 들어있다(가격 7990원).
전국 점포에서 만날 수 있는 상품 상자 안에 담긴 긁는 복권을 통해 총 51명한테 골드바와 카드형 골드바를 나눠주는 이벤트도 내년 2월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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