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희 작가와 협업 '시크릿 미스터리' 컬렉션, 명품관 선물가게서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명품관 선물가게(기프트샵)에서 설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이미저리코드의 '시크릿 미스터리' 컬렉션 향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미저리코드는 예술가들과 손잡고 여러 가지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다. 세라믹 작품으로 알려진 이환희 작가와 협업한 시크릿 미스터리 컬렉션은 소이왁스로 만든 아로마 향초를 24K 도금장식 도자기에 담았다. 도자기는 장식으로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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