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계열사 현대그린푸드서 프랑스 빵 크루아상 눌러 누룽지처럼 개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전국 16개 점포 내 '베즐리(VEZZLY)' 브랜드 매장에서 달콤한 신종 디저트인 '크룽지' 2종을 판다고 1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식품 계열사 현대그린푸드가 개발한 크룽지 2종은 프랑스 전통 빵인 크루아상을 얇고 바삭하게 눌러 누룽지처럼 만든 게 특징이다. 1개당 가격은 '크룽지' 4200원, '마카다미아 크룽지' 4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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