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도경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Korea)의 총판 대행을 맡고 있는 오진상사(대표 승우진)가 PC 및 주변기기 전문 온라인몰 ‘샵다나와(SHOPdanawa)’에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관을 선보인다.
31일 오진상사에 따르면 ‘샵다나와’를 공식 인증 판매점으로 채택해 온라인 가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접근성을 높였다.
기념 이벤트로 게임 타이틀 및 하드웨어 구매자에게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자 대상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진상사는 서울드래곤시티에서 PS5 팝업스토어를 상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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