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파스 롯데 익스클루시브 저지 출시···써저리 2023 FW 신제품 선봬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하이엔드 스트릿 패션 브랜드 아워파스와 써저리 임시매장(팝업 스터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아워파스에서는 롯데 익스클루시브 저지를 출시한다. 써저리는 2023 가을·겨울(FW) 신제품·프로세스 라인을 단독 발매한다. 행사기간 동안 수거한 의류를 리메이크 한 리미티드 상품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