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서현 기자] GC녹십자웰빙은 배우 신애라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GC녹십자웰빙과 인연을 맺은 신애라는 올해도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배우 신애라를 통해 △위건강엔그린세라 △프로비던스유산균 △관절연골엔구절초 등 GC녹십자웰빙이 지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콘셉트와 차별점을 계속 알려 나갈 예정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배우 신애라의 이미지가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GC녹십자웰빙의 브랜드 콘셉트와 유사하고 배우 신애라가 남녀노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신규 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GC녹십자웰빙이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GC녹십자웰빙의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은 GC녹십자웰빙 공식 온라인 몰과 네이버 직영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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