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영재 기자] 캐딜락코리아는 서울 강남 소재 GM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자사 클래식 모델과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에스컬레이드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 '타임리스 레거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 캐딜락코리아는 캐딜락 122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드빌과 브로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에스컬레이드를 더욱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또 드빌·브로엄과 에스컬레이드를 관람하며 QR 스탬프 투어에 참가한 방문자들에게 특별 제작된 캐딜락 헤리티지 코스터 세트를 증정한다.
이번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 하우스 오브 지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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