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26일 첫 영입 인재로 기술경영 학자인 장승환(42) 부산대 연구교수 등 2040 청년 4명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와 함께 영입된 인재는 러시아 무술 삼보 국가대표인 신재용(29)씨, 스타트업 대표 조규민(30)씨, 공연문화예술 전문가인 최재영(40) 한국영상대 외래교수다.
한편 새로운미래는 정남준(67) 전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과 신원식(68) 전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도 영입, 각각 광주시당위원장과 전북도당위원장을 맡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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