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제4기 여신심사분석사 23명 배출
저축銀, 제4기 여신심사분석사 2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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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저축은행중앙는 23명의 여신심사분석사를 추가로 배출했다고 밝혔다.
 
10일 저축은행중앙회 김석원 회장은 경기도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제4기 여신심사분석사 자격증 수여식을 갖고 12개 저축은행 총 23명의 직원에게 여신심사분석사 자격증을 수여했다.
 
여신심사분석사는 여신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자격으로 신용분석, 여신관련법률 등 필수 교육과정을 거치고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저축은행의 여신심사분석사는 총 73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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