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9월 셋째주에 KB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고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주관하는 금호석유화학 127회차 800억원을 비롯해 총 7건 3705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주 발행계획인 14건 359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7건이 감소한 반면 발행금액은 10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2861억원, 차환자금 800억원, 기타 44억원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서울파이낸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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