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우리투자증권(사장 황성호)의 '옥토CMA카드'는 올해말까지 적립식펀드 30만원 이상을 1년이상 자동납부를 약정한 고객에게는 하루만 맡겨도 연 4.5%의 우대수익률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옥토CMA는 업계최다인 총 7가지의 신용카드를 출시해 고객의 편의를 증진시켰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옥토CMA신용카드 신청 고객에게는 3개월간 300만원 한도내에서 0.5%p의 가산금리를 지급한다.

이번 옥토CMA신용카드는 우리카드의 경우 GS칼텍스 리터당 60~80원 할인, 현대카드는 주요 쇼핑처 최대 10%적립, 롯데카드는 플래티넘카드 발급가능 및 면세점 할인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지급결제 서비스 시행으로 각종 지로 서비스, 타행송금 및 수표 조회 서비스 등이 가능하게 되며, 우리금융그룹 계열 금융회사인 우리은행, 광주은행, 경남은행 등 우리금융계열사 CD기 및 ATM기 이용시 출금 수수료가 전액면제 된다.

특히, 올해 12월 말까지는 모든 금융기관에서 CD기 및 ATM기 출금시에도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