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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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보험료의 80% 최저보증

▲ 납입보험료 80%를 최저적립금으로 보장해주는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한 메트라이프생명
[서울파이낸스 임애신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고객이 낸 보험료의 80%를 보장해주는 '실버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지난 29일 출시했다.

일시납 보증형은 보증만기 시점(10년·15년)에 납입한 보험료의 80%를 보증해 주고, 월납 보증형은 의무납입기간(12년) 내에 납입한 보험료의 80%를 보증해 준다.

또한 특별계정적립금이 계약자가 정한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때 발생한 수익을 채권형 펀드로 자동 이전시켜 주가 하락과 상관없이 수익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 상품은 일정기간 후 연금보험으로 전환이 가능하고, 10년 이상 유지시 발생하는 이자소득(보험차익)은 금융소득종합 과세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액 비과세된다.

이 상품은 채권형·가치주식형·성장주식형 등 총 10종의 펀드유형이 있고 펀드변경은 1년에 12회까지 가능하다.

이밖에 장기간병 연금전환특약을 도입해 일상생활장해상태·중증치매 등의 진단을 받았을 경우 매년 계약일에 2배의 연금액을 최대 10년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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