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2003 연도시상식 개최
알리안츠생명, 2003 연도시상식 개최
  • 서울금융신문사
  • 승인 2004.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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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본부별 개최...서울본부 백덕순 팀장 수상

알리안츠생명(사장 프랭크 르빈)은 27일 프랭크 르빈 사장과 600여명의 임직원 및 설계사가 참석하는 CY2003 연도시상식을 각 지역영업본부별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영업본부 연도시상식은 제주도 샤인빌리조트 대연회장에서 김채수 부사장을 비롯한 130여명의 임직원 및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3년 한해동안 14억의 매출을 기록, 연간 1억8,000만원의 소득을 올린 종로지점 홍익영업소의 백덕순 팀장(45)이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연도대상을 수상했다.

지역영업본부별로는 서울지역영업본부 박순덕 팀장(54, 방배영업소), 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에서 김미영 팀장(46, 인천영업소), 영남지역영업본부에서 권문자 팀장(39, 계산영업소), 그리고 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에서 김정자 팀장(36,무등영업소)에게 대상이 수여됐다.

연대대상 수상자인 백덕순 팀장은 연초에 연도대상에 도전해야겠다는 큰 목표를 세우고 준비했는데 기대이상으로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며, 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수상은 다 고객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보다 고객중심의 영업활동과 철저한 프로세스영업을 통해 고품질 보험 판매에 주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난 연도시상식에서는 설계사부문 280명의 수상자와, 지점장부문 대상 노원지점장 조병규, 영업소장부문 대상 영등포지점 강서영업소장 마명옥(現 영등포지점장) 등을 포함, 총 36명의 영업관리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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