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일본 Nikkei225 지수에 수익률이 연동되는 ELS펀드를 16일까지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만기로, 수익율은 최고 12.2%다 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의 99%까지 보존되기 때문에 보수적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다.최저가입 한도는 100만원 이상이며, 중도환매가 가능하지만 환매대금의 7%를 환매 수수료로 내야하므로 가급적 하지 않는것이 좋다. 운용은 삼성투신운용에서 맡는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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