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양종곤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종목발굴 솔루션인 '따블로' 서비스를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무료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따블로' 서비스는 전체 시장흐름을 보여주는 티커와 자동종목발굴 시스템, 멀티차트, 라디오방송이 구비된 매매시스템으로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지난 2006년부터 이트레이드 씽(xing)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장중 강세종목 및 테마발굴에 탁월하다"며 "유로 미국 증시방송 역시 이용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보유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관련사항은 이트레이드 증권 홈페이지(www.etrade.co.kr) 및 고객서비스팀(1588-2428)을 통해 문의가능하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