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사회적기업 한국이지론은 오는 7일부터 저축은행 7곳(드림, 삼호, 스타, 진주, 평택, IBK저축은행 등)과 연계해 'SB가맹점론' 중개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연 9.64~19.35%의 중금리가 적용되며 종합통장대출(마이너스통장)방식과 일반자금대출방식 두 가지로 운용된다.
대출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오는 7일부터 한국이지론 홈페이지 또는 전화상담(1644-1110)을 통해서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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