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까지 15개 브랜드 동참···온라인 학습용 상품 비교·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쿠팡이 개강을 앞둔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 준비 수요를 겨냥해 신학기 새출발 디지털 페어를 연다.
21일 쿠팡에 따르면 신학기 새출발 디지털 페어는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이어진다. 신학기를 앞두고 디지털기기가 필요한 학생을 겨냥해 1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와우회원은 제휴카드로 노트북 즉시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다. 카드 할인까지 더해진 노트북 특가 주제로 새 상품을 준비했다. 가볍게 챙기는 태블릿 피시(PC)란 주제에 맞춰 상품 비교도 가능하다.
그밖에 온라인 수업의 모든 것, 무선의 편리함과 키보드·마우스, 시원한 화면·모니터 등 비대면 수업에 필요한 컴퓨터와 주변기기를 찾아볼 수 있는 주제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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