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식] 곡성군, 2025년 토양개량제 2268t 공급 확정 등
[전남소식] 곡성군, 2025년 토양개량제 2268t 공급 확정 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입면·겸면·오산면 대상···규산·석회·패화석 공급
지난 25일 열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위원회. (사진=곡성군)

[서울파이낸스 (곡성) 최홍석 기자] 전남 곡성군은 2025년 토양개량제를 농번기 이전에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지난 25일 공급 대상 읍·면 관계자(행정, 농협, 이장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위원회를 개최했다.

토양개량제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개량 및 지력 유지 보전을 위해 3년에 1주기로 공급해 오고 있다.

2025년 공급 대상 지역은 입면, 겸면, 오산면 3개 면으로 총 7387필지, 1210ha에 규산 8만4849포, 석회 2만5737포, 패화석 2818포 총 11만3404포/20kg(2268t)의 공급이 확정됐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살포 대행단 선정 방법 등을 결정, 향후 공동살포 대행단 구성 및 살포 일정 계획을 수립해 오는 3월부터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공급될 토양개량제는 지난 20일까지 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접수를 마감했으며, 내년에는 곡성읍, 오곡면, 삼기면, 석곡면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의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를 영농철 이전에 신속히 공급해 농업인의 농업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보성군과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5일 2024년 단체협약 체결을 체결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 보성군-보성군공무원노조, 근무 여건 개선 2024년 단체협약 체결

보성군과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5일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4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노동조합의 요구로 시작된 단체교섭을 약 2개월 만에 마무리하고, 이날 김철우 군수를 비롯한 교섭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본교섭 및 2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마련된 이번 단체협약은 조합 활동, 인사, 근무조건, 복리후생, 공직사회 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6개 조항을 신설해 전문, 총 10장 112조 및 부칙(7조)으로 구성됐다.

특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며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공동으로 힘쓸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노동조합과의 대화는 협약 체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시영 위원장은 "노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진 결과 이번 협약이 성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문화유산포털 홍보물. (사진=순천시)

◇순천시 "문화유산 포털로 정보 한눈에"

순천시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순천의 문화유산 정보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순천 문화유산 포털' 구축을 완료해 운영을 시작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포털은 국가유산, 세계유산, 문화유산 시설·행사, 순천 시사, 디지털 순천문화대전, 문화유산 관련 누리집 등 순천의 모든 문화유산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종합 플랫폼이다.

국가유산 메뉴에서는 유산의 종류와 지정일, 사진, 위치 등의 상세 정보를 제공하며 세계유산 메뉴에서는 산사(선암사), 한국의 갯벌, 낙안읍성 등 세계유산에 대한 설명과 등재 시기, 소재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QR코드를 통해 해당 유산의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되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된다.

문화유산시설 메뉴에서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선비문화체험학습관 등 6개의 관내 문화유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개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문화유산행사 메뉴를 통해 순천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유산 행사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순천시와 함께 전국의 문화유산 관련 누리집을 모아두어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털 구축을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순천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쉽게 접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두원면 동촌마을 회관에서 열린 '동촌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사진=고흥군)

◇ 고흥군, 동촌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속도

고흥군은 지난 25일 두원면 동촌마을 회관에서 '동촌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주민과 이해 관계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급사의 회생절차로 인한 공사 지연 대책 및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촌지구(동촌교)는 지역주민과 경작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이나 교량 형하고 부족 및 노후화가 심해 집중 호우시 유실 위험이 크며, 인근 농경지 침수 피해도 발생해 지역주민들의 정비요청이 지속돼 왔다.

이에군은 행정안전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청해 총사업비 46억원(국비 15억원, 지방비 31억원)을 확보했으며 △교량 재가설 △연결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교량은 재가설을 완료했으며, 연결도로 공사는 진행 중이다.

군은 지역주민들의 통행 불편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방안을 마련 후 올해 9월까지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재해 없는 고흥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저탄소/기후변화
전국/지역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