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NH투자증권은 LNG·LPG복합 화력발전소인 울산GPS와 Korea LNG 터미널 가동으로 LNG 밸류체인이 완성됐다며 SK가스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25%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울산GPS 가동으로 관련해 적용했던 할인율을 기존 20%에서 0%로 축소했다"며 "2025년 실적 기준 PER은 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 충분한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SK가스가 북미 지역에서 진행중인 ESS 프로젝트도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SK가스는 SK이터닉스, APEX 등과 함께 미국 텍사스 남부에 ESS 프로젝트를 1분기 중으로 시작한다. 총 투자비는 약 1400억원으로 두번째 프로젝트도 올해 중으로 착공할 계획"이라며 "텍사스주는 데이터센터, 리쇼어링 등으로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재생에너지 투자 역시 적극적인 상황. ESS를 활용한 차익거래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