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NH투자증권은 한국콜마 미국법인의 약진이 돋보인다며 3일 목표주가를 8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1공장은 지난 4분기를 기점으로 분기 매출 200억원으로 레벨업 하며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2공장은 2분기 신규 가동에 따른 단기 비용 발생을 고려해도 중장기 미국 법인 체력은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정 연구원은 미국의 1분기 매출액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0%나 늘어난 20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10억원으로 추정했다. 또 캐나다의 경우 매출액 85억원(-5%), 영업적자 20억원(적자축소)으로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매출액 2800억원(13%), 영업이익 286억원(25%)으로 추정했다.
정 연구원은 "신흥 스킨케어 인디 브랜드사들과의 약진과 카테고리 믹스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의 메리트가 유효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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