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3일까지 겨울 인기 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마리오 1관 1층 특별 행사장에서는 코데즈 컴바인의 겨울 아이템을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티셔츠, 청바지 및 면바지, 야상점퍼를 각각 1만9000원부터, 패딩점퍼는 2만90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1관 2층에 위치한 특설행사장에서는 여성복 브랜드 리안뉴욕과 로엠의 겨울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리안뉴욕의 니트는 2만9000원, 블라우스 및 스커트 3만9000원, 코트 및 자켓 8만9000원, 패딩점퍼 11만9000원으로 균일가 판매한다. 로엠의 니트, 스커트, 자켓은 각각 2만9000원, 2만4000원, 6만4500원에 구입가능하다.한편 1관 1층에서 진
유통 | 김민경 기자 | 2012-12-06 18:45
[서울파이낸스 김민경기자] 올 한해 홈쇼핑에서는 불황 속에서도 화장품, 의류 등 패션과 이미용제품의 판매가 두드러졌다.5일 GS, 롯데, 현대, NS, 현대, CJ오홈쇼핑은 '2012년 히트 상품'을 각각 발표했다.CJ오쇼핑은 이미용, 패션, 언더웨어 상품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패션 상품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큰 인기를 끌면서 10대 히트상품 중에서 6자리를 차지했다. '입큰 진동 파운데이션', 속옷 '피델리아', '아이오페 에어쿠션' 등이 1~3위를 기록했다. 이들 패션, 이미용 상품의 판매량은 10대 히트 상품 중에서도 85%라는 큰 비중을 차지했다.롯데홈쇼핑은 가격대비 질 좋은 '실속형 구성 상품'이 큰 인기를 끌었다. 최고 히트상품으로 '퍼실' 세탁 세제가 차지했다. 기초화장품 '
유통 | 김민경 기자 | 2012-12-05 18:33
러브캣·파리게이츠·화이트호스 등경쟁브랜드 30% 세일 불구 차별화[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최근 백화점업계의 30%대 할인행사에도 불구하고 10%대 할인폭을 유지하고 있는 '용감한(?) 브랜드'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23일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핸드백 브랜드 '러브캣', 골프브랜드 '파리게이츠', 시니어 브랜드 '화이트호스' 등의 대표적인 브랜드들은 동일한 10% 대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대표품목 외에도 10%대 할인폭을 적용한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는 구두브랜드 '바이네르', 여성의류 '아이잗바바', '모조에스핀', '지고트' 외 다수품목, 주얼리 '제이티메론' 외 다수품목, 남성의류 '티아이포맨' 등이며, 현대백화점은 여성의류 '벨라
유통 | 구변경 기자 | 2012-07-24 08:22
[서울파이낸스 구변경기자] 마리오아울렛이 29일부터 제품 소진시까지 시즌오프에 돌입한다.한혜진, 임수정, 윤은혜가 선택한 '루이까또즈'브랜드에 한해서만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단 3일동안만 최대 70%까지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20만원대 지갑, 50만원대 핸드백을 각각 6만원, 15만원에 선보인다.마리오아울렛 시즌오프 행사로 29일부터 마리오 1,2관 행사장 및 브랜드 매장에서는 'Hot Summer! 여성브랜드 특가전'이 함께 진행된다.특히, 라코스테에서는 여름 상품을 원피스의 경우 15만원대, 4만원대부터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또한 베이직, 언밸런스, 플라워패턴 등 다양한 스타일의 롱원피스를 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한편, 특가전 상품 전품목을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으로 구매
유통 | 구변경 기자 | 2012-06-2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