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둘째 주에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한화 185회차 460억5천만원을 비롯해 총 12건, 3,940억3천만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계획인 2건, 1,0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0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2,940억3천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3,194억6천만원, 차환 710억5천만원, 시설자금 24억5천만원 및 기타 10억7천만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10-05 16:52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10월 첫째 주(10/1~10/5)에 한누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금호산업 244회차 900억원을 비롯해 총 2건, 1,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9/24~9/28, 추석연휴 3일 포함) 발행계획인 10건, 9,45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8,457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3억원, 차환 922억원, 시설자금 2억원 및 기타 3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9-29 15:04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9월 넷째 주에 한화증권이 주관하는 신한금융지주 44-1회차 3,500억원을 비롯해 총 10건, 9,457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계획인 37건, 10,777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7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1,320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5,059억원, 차환 4,164억원, 시설자금 233억원 및 기타 1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9-21 16:10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9월 셋째 주에 한국산업은행과 한누리투자증권이 공동주관하는 대한항공 27-1회차 1,500억원을 비롯해 총 37건, 1조777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 발행계획인 7건, 3,52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0건이 증가하고, 발행금액은 7,248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6,060억원, 차환 4,694억원 및 기타 23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9-14 18:37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다섯째 주에 우리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GS리테일 22회차 500억원을 비롯해 총 24건, 22,024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 발행계획인 33건, 10,499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9건 감소했고, 발행금액은 11,52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2,691억원, 차환발행 8,533억원, 시설자금 328억원 및 기타 472억원으로 나타났다.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8-24 18:34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넷째 주에 대우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기아자동차 170회차 2,000억원을 비롯하여 총 33건, 10,499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계획인 16건, 7,636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17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2,863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9,249억원, 차환발행 1,250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8-17 18:11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셋째 주에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현대건설 285회 700억원을 비롯해 총 16건, 7,636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실적인 8건, 2,5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8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5,08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1,478억원, 차환발행 1,153억원 및 기타 5,005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8-10 21:04
[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 한국증권업협회는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8월 첫째 주에 다이와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신한카드 12회 1,008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5,047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 발행실적인 9건, 4,644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2건 증가했고, 발행금액은 403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이 2,066억원, 시설자금 100억원, 차환발행 2,878억원 및 기타 3억원으로 나타났다. 김주미 기자
증권 | 김주미 | 2007-07-27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