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양종금證: 아모레퍼시픽·삼성전기·대한항공 등 ◇대형주 ▲아모레퍼시픽 - 2010년 설화수 브랜드 진입 등 중국 사업 본격확대 전망.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으로 기업가치 상승 가능.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및 남성화장품 수요 증가로 장기적 성장 동력 보유. ▲삼성전기 - MLCC 의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M/S(17%) 상승 추세 지속 가능.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수혜 전망. 원/엔환율 우호적 환경 지속에 따라 일본 부품업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 지속. ▲대한항공 - 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증권 | 전보규 기자 | 2010-02-01 08:40 대우證: 케이피케미칼·다음·고영 등 ◇코스피 ▲케이피케미칼(신규) - 경기회복에 따라 중국을 중심으로 폴리에스터 수요 증가하면서 TPA 수요 역시 증가. 과거 수년간 지속되었던 공급 과잉은 완화될 전망, 주력 제품인 TPA 시황 개선으로 실적호조 지속될 전망. 실적 개선에 따라 현저하게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예상. ▲하이닉스 - 2010년 상반기 DRAM 시장은 변동성 축소되며 본격적인 빅 사이클에 진입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 통상의 비수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 견조한 DDR3 수요 증가에도 불구, 경쟁사들의 공장 전환 지연 때문. 2010년 연결 영업이익 2.6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예상. ▲대한항공 - 2010년 출국자는 2년간의 마이너스 성장을 끝내고 15% 이상의 높은 성장 예상. 유가 및 환율 등 매크로 변수는 20 증권 | 전보규 기자 | 2010-02-01 08:28 현대證: 현대차·현대제철·멜파스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현대증권은 2월 첫째주 주간 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현대차와 현대제철, 코스닥시장의 멜파스를 추천했다. 현대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높은 가동률 및 본격적인 신차 효과 등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당진 1고로의 본격 가동에 따른 성장 모멘텀 강화 및 철강 수급 개선으로 단가 인상 가능성이 긍정적이다. 멜파스는 정전용량방식 채용 스마트폰 및 모바일 기기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증권 | 김기덕 기자 | 2010-02-01 08:27 동양종금證: 아모레퍼시픽·대한항공·동아에스텍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월 첫째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아모레퍼시픽과 대한항공, 코스닥시장의 동아에스텍을 선정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설화수 브랜드 진입 등 중국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으로 기업가치 상승이 가능해졌다. 또한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및 남성화장품 수요 증가로 장기적 성장성이 긍정적이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경기회복으로 화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환율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지속할 전망이다. 또한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텍은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0.5%, 97% 증가한 840억원, 65억 증권 | 김기덕 기자 | 2010-02-01 08:26 대우證: 하이닉스·더존비즈온·비에이치아이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대우증권은 2월 첫째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하이닉스ㆍ더존비즈온과 코스닥시장의 비에이치아이를 추천했다. 대우증권은 하이닉스에 대해 올해 상반기 D램 시장의 변동성 축소로 본격적인 빅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통상의 비수기에도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어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2조 600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우증권은 더존비즈온에 대해 합병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신 성장동력 사업 본격화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전자세금계산서 및 IFRS 솔루션, 금융 ERP ASP, U-Billing 등의 신사업으로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의 비에이치아이 원자력 발전용 BOP 수주 지속되 증권 | 김기덕 기자 | 2010-02-01 08:25 신한투자: S&T대우·CJ CGV·나노트로닉스 [서울파이낸스 김기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월 첫째주 주간추천종목으로 코스피시장의 S&T대우·CJ CGV와 코스닥시장의 나노트로닉스·신화인터텍을 선정했다. S&T대우는 올해 GM 글로벌 프로젝트관련 매출 본격화, 현대차그룹으로의 MDPS 공급 증가, 방산매출 호조 등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3월 GM PHEV 구동모터 공급업체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은 점도 긍정적이다. CJ CGV는 올해 5개의 신규사이트 오픈으로 시장점유율 상승 및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또한 최근 '아바타' 흥행 성공으로 향후 3D 영화 라인업 확장시 관람객수 증가 및 평균 티켓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CJ그룹의 문화서비스 집중투자 계획에 따른 중국사업 확대 기대 등도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신한투자는 코스닥시장의 나 증권 | 김기덕 기자 | 2010-02-01 08:2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25122522253225422552256225722582259226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