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노스페이스 성기학 회장, 한국산악회 최홍건 회장, 박영석 대장, 동국대 홍기삼 총장,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동국대 조승환 명예교수, LG화재 이기영 대표이사 ©서울파이낸스 아시아 최초로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반하고,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 세계 7대륙 최고봉 완등, 남·북극점 도달로 세계 최초 산악 그랜드 슬램을 달성, 인류의 탐험 역사를 다시 쓴 기록의 사나이 박영석 대장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바로 에베레스트를 횡단하는 것이다. 에베레스트 횡단에 나서는 박영석 대장은 21일 모교인 동국대에서 원정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원정대 메인 스폰서인 LG화재의 이기영 대표와 동국대 홍기삼 총장, 이인정 한국산악회장, 허영만 화백 등이 참석했다. 본관
보험 | 김주형 | 2006-03-22 05:06
하나은행은 지난 2일 다비 오버시즈 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국내 사회기반시설(SOC)에 투자하는 5천억원 규모의 이머징 인프라스트럭처 펀드를 설립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에 조성될 인프라펀드는 국내 자본과 해외의 인프라펀드 전문운용사의 투자경험 및 선진 운용기법을 결합해 국내의 다른 인프라펀드와는 차별화된 전략과 운용기법을 적용하게 된다. 도로, 철도, 항만, 환경, 에너지, 통신, 물류 등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사업에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이머징 인프라스트럭처 펀드의 운용은 Darby와 하나은행이 공동 설립하는 다비-하나 인프라펀드 운용회사가 담당하게 된다. 펀드 투자자는 국내 연기금, 은행, 보험사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하나은행과 Darby도 스폰서
은행 | 김동희 | 2005-09-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