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통합 5주년 기념 세미나…현장 경영 나서
신한銀, 통합 5주년 기념 세미나…현장 경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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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17일 열린 '우수고객 초청 조찬 세미나' 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서울파이낸스 서지희 기자] 신한은행이 통합 5주년을 기념해 현장 경영에 나섰다.

17일 신한은행은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인지역 우수고객 CEO 및 CFO 등 총 400여명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 대구·경북지역 조찬 및 부산·울산·경남지역 오찬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25일과 29일에는 각각 광주·호남지역, 대전·충청 지역에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진원 행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행복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공과 함께하는 은행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서희태씨가 '클래식과 경영콘서트'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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