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실적악화+미국발 악재로 2일째 '급락'
스카이라이프, 실적악화+미국발 악재로 2일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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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전종헌기자]스카이라이프가 실적 악화에 더해 미국발 악재로 이틀째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전거래일 대비 1900원(6.79) 내린 2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3일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38% 증가한 2268억61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같은 기간 18.99%, 34.55% 감소한 204억6900만원, 155억26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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