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대덕GDS(신규)
-모바일기기의 확산에 따라 최근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연성PCB 라인이 2005년에는 본격적인 생산시작으로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전망.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던 원재료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
서울증권
▲대우인터내셔널(신규)
-미얀마 해상 A-1광구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해외 에너지 개발관련 모멘텀 유효.
-코스피200 신규 편입을 계기로 기관 매수세 유입이 지속되면 안정적인 수급 구조 유지.
한양증권
▲혜인(신규)
-최근 건설중장비 임대와 중고 사업 부문을 분할할 계획이라고 발표. 이를 통해 매출은 소폭 감소하겠지만 감가상각비 부담이 크게 줄면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상당 액의 양도차익 발생으로 영업외수익에도 긍정적. -올 예상실적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이 4.6배로 업종평균대비 크게 저평가.
대신증권
▲혜인(신규)
-건설중장비 임대와 중고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 결의에 따른 시장 관심 가능성.
-최근 유가 재상승에 따라 대체 에너지 관련주에 대한 관심 고조 가능.
▲iMBC(신규)
-콘텐츠 매출 증가에 따른 1분기 순익 개선.
-SKT와의 콘텐츠 공급 계약 연장에 따른 방송 콘텐츠 공급 채널 다각화 및 무선 인터넷 시장 성장성 향유 가능.
▲원익쿼츠(신규)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웨이퍼 대형화 전환에 따른 신규 수요 및 모멘텀 발생.
-진입 장벽 존재 및 생산력 향상을 통한 견조한 수익성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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