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8일 밤 8시 15분께 인천 연평도 남서쪽 해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인천 연평도에서 남서쪽으로 18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연평도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땅이 흔들리는 등 진동을 느낀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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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온라인속보팀] 8일 밤 8시 15분께 인천 연평도 남서쪽 해상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은 인천 연평도에서 남서쪽으로 18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연평도 지역의 일부 주민들이 땅이 흔들리는 등 진동을 느낀 것으로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