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銀, 직장인 대상 연 3.0% 보통예금 출시
웰컴저축銀, 직장인 대상 연 3.0% 보통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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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웰컴저축은행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최대 연 3.0%의 금리가 적용되는 직장인 전용 자유입출금계좌 'WELCOME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직장인으로 직장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시에는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있으며, 체크카드신청까지 바로 가능하다.

기본이율은 연 1.0%로 당월 100만원 이상 급여 이체 실적이 있으면 연 1.0%p를, CMS 자동납부 1건 이상 실적이 있으면 연 0.5%p를, 멤버십 가입과 이용 시 0.5%p의 우대금리를 각각 받아 500만원까지 최대 연 3.0%의 금리가 적용된다. 단, 500만원 초과 시에는 최대 연 1.5%를 제공한다.

여기에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을 통한 이체거래 시에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영업점에서 가입하면 OTP발급기를 무료로 지원한다.

Welcome직장인사랑 보통예금은 웰컴저축은행의 웰컴플러스보통예금을 보유한 고객은 스마트뱅킹을 통해 전환할 수 있으며, 신규고객은 보통예금계좌 개설 후 스마트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웰컴저축은행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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