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패밀리들과 무술년 화이팅!
윤홍근 BBQ 회장, 패밀리들과 무술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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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은 윤홍근 회장과 임직원들이 지난해 말부터 전국 1400여 비비큐 패밀리(가맹점)를 찾아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건네주면서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 그룹 회장(가운데)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비비큐 용인보라점 앞에서 임직원 및 패밀리와 손을 들어올리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비비큐(BBQ) 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전국 비비큐 가맹점(패밀리)을 찾아다니며, 무술년 새해맞이 선물을 나눠줬다. 4일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은 지난해 말부터 1400여 BBQ 패밀리들한테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건네주며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제너시스비비큐 그룹에 따르면, 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거주지 인근 비비큐 패밀리를 1명당 4~5곳씩 찾아다니며 소통했다. 특히 패밀리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들으면서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찾았다.

윤 회장도 경기 용인시 비비큐 상현점과 용인보라점, 용인언남점 등 패밀리 4곳을 찾아 직접 홍삼선물세트와 연하장을 나눠줬다. 윤 회장은 "패밀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홍삼선물세트를 나눠주게 됐다.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윤태선 비비큐 역북점 사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본사 직원이 직접 방문해 덕담을 나누고 예상치 못한 선물도 받게 되어 의미 있는2018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면서 "본사와 패밀리가 하나가 되어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2018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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