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10일까지 반려동물 전용 방석 한정판매
신세계 본점, 10일까지 반려동물 전용 방석 한정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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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브랜드 레미투미와 조선호텔 린넨 침구 재활용 상품 100개 준비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중앙행사장에서 모델들이 레미투미 협업 반려동물용 방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6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 중앙행사장에서 모델들이 레미투미 협업 반려동물용 방석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친환경 브랜드 '레미투미'가 협업한 반려동물 전용 방석을 선보였다.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중구 본점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오는 10일까지 레미투미 협업 반려동물 방석 100개를 한정 판매한다. 

레미투미 협업 반려동물 방석은 조선호텔의 린넨 침구를 재활용한 상품으로,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인 '푸빌라와 친구들'을 새겼다. 두 가지 모양(사각형, 원형)으로 만들었고 1개당 가격은 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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