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미래컴퍼니는 기판결함 수정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에 특허받은 기술은 유리기판 상의 결함이 존재하는 영역을 레이저빔으로 조사해 수정하는 장치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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