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은행장 (사진=신한은행)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진옥동(62) 신한은행장이 8일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Tag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CEO #3연임 #회추위 #회장후보추천위원회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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