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24년 신입사원 30여명 공개채용
쌍용건설, 2024년 신입사원 30여명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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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쌍용건설)
(사진=쌍용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소다 기자] 쌍용건설은 2024년도 신입사원을 약 3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등 8개 부문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3월 3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올해 8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건설업 3년 미만 직무 경력 보유자로서, 지원 분야와 관련된 국가자격증 보유자, 어학능력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 등은 우대된다.

전형은 온라인 서류전형, 팀장 실무면접(줌), 온라인 인적성 검사, 임원면접(1·2차)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5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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